대한테니스 협회 이사 추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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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가 17개 시도테니스협회에 이사 추천을 요청했다.
협회는 4일 각 시도 협회에 28대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이사 후보자 추천 공문을 냈다.
각 시도에서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비경기인(학계, 언론계, 법조인) 등 세분야 중 남녀 각 1명을 2월 10일까지 추천하게 된다. 협회는 1월 30일 대의원총회에서 협회 이사와 부회장 등 임원은 39명(회장 포함)으로 하는 임원 확대안을 통과시켰다.
협회 임원 구성 요건에 따르면 동일대학 출신자민 재직자가 재적임원의 20%를 초과할 수 없고 국가대표 선수 출신자가 재적임원의 20%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선수출신이 아닌 생활체육관계자가 30%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학계, 언론계, 법조계 등도 재적 임원수의 20% 이상을 포함시킨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재적 임원수의 30% 이상 포함하는 요건이 있다.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은 30일 대의원총회에서 이사 구성에 대해 "17개시도 추천인 가운데 1명씩 배정하고 연맹과 사무국장 협의회 회장 등을 이사에 임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부회장 5~7명과 17개 시도 추천 이사 17명, 연맹과 사무국장협의회 7명, 그밖에 7~9명으로 구성된다.
기사=테니스피플 박원식 기자
사진=테니스피플 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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