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stedJan 22, 2022

[호주오픈] 남자단식 16강전 대진표..서브앤 발리어 막심 크레시 16강 진출

Atachment
첨부 '1'

막심 크레시 3회전

 

1월 22일 저녁 경기였던 마린 칠리치의 32강전을 마지막으로 호주오픈 남자단식 16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서브에 이은 발리를 자주 구사하는 24살, 70위인 미국의 막심 크레시(Maxime Cressy)가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16강에 진출했다.

 

크레시는 1회전에서 존 이스너를 이긴 후 3연승을 이어가며 16강에 올라 우승 후보인 다닐 베데베데프와 8강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크레시는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출전기록이  없으며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2회전에서  탈락했었다. 크레시는 이번  호주오픈에서 77위인 세르비아의 미요미르 케크마노비치에 이어  가장 낮은 랭킹으로 16강에 오른 두번째 선수가 되었다.

 

2009년에 이어 호주오픈에서 2번째, 통산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을 노리는 라파엘 나달이  전성기 시절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즈베레프,베레티니,치치파스도 무난하게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권순우를 2회전에서 이겼던 샤포발로프는 즈베레프와 8강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남자 단식 16강전

미요미르 케크마노비치 VS 가엘 몽필스

카레노 부스타 VS 마테오 베레티니

알렉산더 즈베레프 VS 데니스 샤포발로프

라파엘 나달 VS 아드리안 만나리노

 

알렉스 드미노 VS  야닉 시너

테일러 프리츠 VS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오제 알리아심 VS 마린 칠리치

다닐 메드베데프 VS  막심 크레시

 

베레티니 3회전









  1. notice by Replies 5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2. 28Jan
    by

    [호주오픈] 나달,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기회 잡았다..결승서 메드베데프와 격돌

  3. 27Jan
    by

    [호주오픈] 0-2로 위기에 몰린 후 3-2로 역전승한 메드베데프 인터뷰(8강전 하일라이트)

  4. 26Jan
    by

    [호주오픈] 메드베데프,시비옹테크 준결승 진출(남여단식 4강 대진표)

  5. 24Jan
    by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메드베데프.몽필스 8강 합류

  6. 22Jan
    by tenniseye

    [호주오픈] 남자단식 16강전 대진표..서브앤 발리어 막심 크레시 16강 진출

  7. 22Nov
    by

    [ATP투어 파이널] 즈베레프, 메드베데프 이기고 우승

  8. 21Nov
    by

    [ATP투어 파이널] 즈베레프, 조코비치 이기고 결승 진출

  9. 19Nov
    by

    [ATP투어파이널] 메드베데프, 시너와 혈투 끝 3연승 질주

  10. 17Nov
    by

    [ATP투어파이널] 대체선수 20살 야닉 시너, 감격적인 첫승 신고

  11. 15Nov
    by

    [ATP투어파이널] 메드베데프, 즈베레프 첫 경기 승리

  12. 12Nov
    by

    [ATP투어 파이널] 조편성 완료, 14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막

  13. 31Oct
    by

    파리 마스터즈 개막, 조코비치 1번 시드로 출전

  14. 13Oct
    by

    오스타펜코,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8강 진출, 페르난데스는 탈락

  15. 12Oct
    by

    메드베데프,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16강 진출

  16. 11Oct
    by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남여 단식 16강 및 32강 대진표

  17. 11Oct
    by

    오스타펜코,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16강 진출

  18. 06Oct
    by

    인디언웰스의 주인공은

  19. 06Oct
    by

    권순우, 80위와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1회전 격돌

  20. 13Sep
    by

    서브에 올인했다..메드베데프 코치 질 세르바라 인터뷰

  21. 13Sep
    by

    조코비치가 눈물을 흘린 이유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