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stedFeb 05, 2021

호주오픈 예정대로 8일 개막, 나달 그랜드슬램 21회 우승 도전

Atachment
첨부 '1'

호주오픈 조직 위원회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대회가 예정대로 2월 8일 열린다고 공지했다.

 

2일전 선수들이 머물던 호텔직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호주오픈도 영향을 받을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조직위원회의 공식 발표로 더 이상의 연기없이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한국의 권순우는 단식, 남지성과 송민규는 복식에 출전 할 예정이다.

 

페더러가 무릎  수술 후 재활이 늦어지면서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나달은 통산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페더러와 이 부분 타이를 이루고 있어(20회 우승) 나달이 정상에 오를 경우 그랜드슬램에서 21번 우승하는 첫 선수가 될 전망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5 file
180 권순우, 9일 오후 3시 호주오픈 1회전..생방송 시청안내 file
179 권순우, 9일 오후 3시 호주오픈 1회전 출전 file
17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생방송 시청안내 file
177 권순우, 9일 호주오픈 본선 1회전 file
176 권순우, 266위 코키나키스와 호주오픈 1회전 file
» 호주오픈 예정대로 8일 개막, 나달 그랜드슬램 21회 우승 도전 file
174 권순우 멜버른 16강 진출 실패 file
173 권순우, 3일 낮 12시 전후 멜버른 250투어 2회전 file
172 한국 선수 2월 첫주 ATP랭킹 탑 5 file
171 남지성, 대체 선수로 멜버른 250투어 본선 1회전 출전 행운 file
170 권순우, 호주 멜버른서 극적인 승부 끝에 시즌 첫승 신고 file
169 권순우, 경기시간 조정..1일 낮 12시 전후 1회전 file
168 권순우, 2월 2일 102위 안드레이 마틴과 멜버른 250투어 1회전 file
167 권순우,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두번째 250투어 출전 file
166 호주오픈, 관중입장 유력 file
165 권순우와 시즌 첫 대결했던 코르다선수 누나 제시카, 미국 LPGA 개막전 우승 file
164 호주오픈 코로나 양성자 10명 중 3명이 영국 변종 file
163 호주오픈, 예정대로 2월 8일 시작한다 file
162 권순우,남지성,송민규 멜버른 250투어 출전 file
161 2021년 1월 18일 기준 한국 테니스선수 세계랭킹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