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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tice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같은 선수 중복을 최소화한 [KDK V2010-4game 경기 방식]과 한울방식 첨부 합니다. ..한울방식은 첨부화일 안에 설명서 참조. [KDK 경기방식]은 기존의 고정파트너 형식에서 매게임 파트너를 바꾸면서 경기하는 경기방식으로 전체 경기 참가 인원이 홀수인 경...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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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윔블던] 아직은 페나조의 시대, 3인방 모두 8강 진출

    페데러, 나달, 조코비치 베테랑 3인방이 윔블던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일 저녁에 열린 16강전에서 조코비치는 움베르를 3-0, 나달은 소우자를 3-0, 페더러는 베레티니를 3-0으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1-3번 시드이자 세계랭킹 1-3위인 세 선수 모두 3-0으로 ...
    Date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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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윔블던] 페더러,나달, 니시코리,바티,세레나 16강 합류

    소문난 영건들이 초반 대부분 탈락한 가운데 남여 베테랑 선수들이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대회 6일차인 7월 6일 경기에서 윔블던 9회 우승을 노리는 2번시드 로저 페더러가 프랑스의 루카스 뿌이에를 3-0으로 물리쳤다. 지난해까지 윔블던에서 95승12패를 기...
    Date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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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페더러.나달.니시코리 32강 합류..강서버들 줄줄이 탈락

    페더러. 나달 .니시코리가 윔블던에서 이름값을 하며 32강에 합류했다. 페더러는 4일 저녁에 열린 2회전 경기에서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힌 영국의 제이 클라크와의 대결에서 3-0 완승을 거두었다. 나달은 강서버인 호주의 닉 키리오스와의 대결에서 3-1(63.3...
    Date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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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페더러.나달 윔블던 1회전 승리

    2.3번 시드인 페더러와 나달이 윔블던 1회전에서 승리했다. 페더러는 2일 저녁에 열린 로이드 해리스(남아공.86위)와의 1회전 경기에서 1세트를 3-6으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2.3.4세트에서 승리해 2회전에 올랐다. 페더러는 샷이 좀 무뎌 보이는 가...
    Date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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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코리 가우프, 비너스 이기고 2회전 진출 ,15세 돌풍 이어가

    코리 가우프는 2017년 13살 나이로 US OPEN 주니어 최연소 준우승, 2018년 14살 나이로 프랑스오픈 주니어 단식 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다. 코리 가우프(미국,301위, 애칭은 코코 COCO)는 2004년생으로 올해 15살이다. 최연소 나이로 윔블던 역사를 새로쓰며 예...
    Date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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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윔블던 남여단식

    윔블던 남여 단식
    Date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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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권순우, 24일부터 윔블던 예선 출전

    시즌 3번째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 참피언쉽에 한국의 권순우가 출전한다. 윔블던 예선전은 6월 24일부터 시작되며 본선은 7월 1일 열릴 예정이다. 권순우는 6월 19일 실시간 랭킹 131위 올라있으며 윔블던 예선 컷어프 기준일인 6월 3일 135위에 올라 있어...
    Date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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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윔블던 상금 지난해 보다 11.8% 증액, 우승상금 35억원

    6월 2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7월 1일 본선이 열리는 2019년 윔블던 총 상금액이 지난해보다 11.8% 증액되었다. 총상금은 약 582억원이며 1회전 탈락자는 50,000유로(약 6천6백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남여단식 우승자에게는 약 35억 2천만원, 준우승자에게는 1...
    Date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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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샤라포바, 돈에 대해 말하다.

    샤라포바의 아버지는 700달러를 들고 샤라포바에게 테니스를 가르치기 위해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건너왔다. 아버지의 저임금으로 생활이 어려웠던 샤라포바 가족은 부엌이 딸린 월세 20-30만원의 좁은 방에서 생활하며 꿈을 키웠고, 2004년 17살의 나이로 샤라...
    Date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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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복식 랭킹 1위 크레이치코바 호주오픈 혼합복식 우승

    체코의 바보라 크레이치코바와 미국의 라지브 램이 함께 호흡을 맞춘 호주오픈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레이치코바와 램조는 와일드 카드를 받고 결승까지 오른 홈 코트의 아스트리드 샤르마, 존 페트릭 조를 2-0( 7-6(3) 6-1)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
    Date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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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윔블던스러움이란

    ▲ 영국 중산층 전통 칵테일 음료, 핌스. 윔블던 대회장에서 이것 한잔 안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다. 한잔에 8파운드 정도프랑스오픈은 한껏 멋을 부리는 대회이고 윔블던은 전통을 지키고 보여주는 대회다.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연속해서 취재...
    Date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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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윔블던은 왜 윔블던일까요

    출국 전에 그저 그랜드슬램의 하나겠지하면서 한번은 좀 보자는 마음으로 윔블던으로 발길을 향했다. 주위에선 1년에 세번씩 그랜드슬램을 다니냐, 한국 선수도 없는데 뭐하러 가느냐하면서 만류했다. 나이도 있고 건강도 생각하고 가정도 지켜야 하지 않냐는 ...
    Date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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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조코비치, 윔블던에 이어 US오픈도 우승

    윔블던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에서도 우승해 그랜드슬램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조코비치는 10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후안 마틴 델 포트로를 3대 0(6:3 7:6 6:3)으로...
    Date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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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세레나가 패한 것이 아니라 내가이긴 것 - 안젤리크 케르버 윔블던 첫 우승

    ▲ 챔피언 테라스에 선 안젤리크 케르버 14일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6-3 6-3으로 이기고 윔블던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 -게임 계획이 분명히 효과를 발휘했다. 시종일관 공격 일변도로 할 생각이었나 =경기 전에 상당히 긴장했다....
    Date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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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커버, 세레나 이기고 윔블던 여자단식 우승(동영상 하일라이트)

    독일의 안젤리크 커버가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를 2-0(63.63)으로 이기고 윔블던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저녁에 열린 여자단식 경기에서 세계랭킹 10위인 커버는 탄탄한 스트록과 빠른 발을 바탕으로 세레나의 힘있는 공격력을 막아내며 윔블던에서 ...
    Date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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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조코비치 윔블던 4강 진출

    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4강에 진출했다. 11일 윔블던 센터코트에선 이례적으로 노박 조코비치(세계 27위)와 니시코리 케이 8강전을 치러 조코비치가 아시아의 유일하게 남은 선수 니시코리 케이(28위)를 3대1(6-3 3-6 6-2 6-2)로 이겼다. 경기시간은 2시간 35...
    Date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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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페더러 윔블던 8강 탈락 - 케빈 앤더슨에 5세트 11대 13 패배

    대회 1번 시드인 페더러는 11일 윔블던 1번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전에서 강서버 케빈 앤더슨(8위)에 6-2 7-6(5) 5-7 4-6 11-13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페더러의 9번째 윔블던 우승과 21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 염원이 미뤄졌다. 1번 코트에 낯...
    Date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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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시안은 [찻잔 안의 태풍]인가 - 니시코리만 윔블던 8강 진출

    어떤 사건이 특정한 상황에 태풍처럼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실제로는 그 위력이 약해서 그 일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경우에, 이를 ‘찻잔 안의 태풍’으로 비유한다. 일본의 니시코리가 아시아 넘녀 통틀어 유일하게 윔블던 8강에 그것도 처음진...
    Date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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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스타펜코가 윔블던 우승을 할까

    윔블던 여자 단식 8강전은 톱10 시드들 한명없이 치러지게 됐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우승자이자 올해 코리아오픈에 초청 선수로 참가할 예정인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윔블던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오스타펜코는 여자 단식 8강에 오른 선수 가운데 안젤리크 케르...
    Date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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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다리 꼬지마(Don't Cross Your Leg)- 윔블던이 다른 그랜드슬램과 다른 점 13가지

    윔블던을 취재하면서 다른 그랜드슬램과 다른 점을 찾아봤다. #1 경기장내 화장실에서 서서 'NATURE CALL ME'일을 보는 데 옆에 서 있는 사람에게서 가죽 피리 소리가 났다. 그 사람은 바로 "익스큐즈 미(죄송합니다)"했다. 의외였다. 그런 경우를 별로 당한 ...
    Date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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