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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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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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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
[호주오픈] 권순우, 16일 오전 11시 본선 1회전..현지 연습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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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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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
[호주오픈] 루블레프, 5세트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역전승..시너도 1회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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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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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
[호주오픈] 권순우, 1월 16일 예선통과자 164위와 본선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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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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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
[호주오픈] 권순우 예선 통과자와 본선 1회전,,장수정은 예선 2회전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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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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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호주오픈] 장수정, 1월 10일 오후 1시 예선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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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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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8일 한국 남여선수 세계랭킹..장수정 158위, 권순우 20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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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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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호주오픈] 장수정, 1월 9일 예선 1회전..나달은 본선 출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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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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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
호주오픈 가장 탐나는 자리는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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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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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37살 나달 1년만에 복귀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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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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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2024년 호주오픈 상금 큰폭 상승..1회전 탈락해도 1억원..우승 상금 2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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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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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2024년 투어급 이상 대회는 총 66개, 새해 첫 대회는 홍콩 250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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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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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
2023년 최종, ATP랭킹 500위 안에 포함된 한국 선수..캄파냐 리 300위권으로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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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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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위인 권순우가 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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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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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2024년 1월 호주오픈 본선 직행..보호랭킹 80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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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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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동메달 3개로 종료 - 감사하면서 앞으로 열심히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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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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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법인카드 정지로 감독 사비들여 아시안 게임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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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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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
[데이비스 컵] 12일 저녁 10시 한국 VS 세르비아..조코비치 불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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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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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
[모집] 2024 호주오픈 투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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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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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한국테니스는 위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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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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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US OPEN] 권순우 1회전 탈락..한나래 30일 새벽 9위와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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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