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이 변하고 있다..잔디코트 랭킹대신 ATP 랭킹으로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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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이 변하고 있다.
윔블던은 오랜기간 ATP 랭킹이 아닌 자첵 프로그램으로 만든 잔디코트 대회 획득 포인트로 남자단식 시드를 배정해왔다. 그러나 2021년부터는 시드 배정에 변화가 온다,
윔블던 조직위는 내년부터 ATP랭킹에 의해 시드를 배전할것이라고 밝혔다. 선수들에게 환영받을 조치로 보인다.
윔블던은 코로나 19로 대회가 취소되자 지급 예정인 상금을 선수들에게 배분하기로 결정하면서 큰 이슈를 만든데 이어 시드배정 변화도 시도하면서 전통과 변화를 함께 추구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론 테니스 클럽 루이스 회장의 멘트에 많은 것이 녹아있다.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되고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 우리는 지금까지 윔블던을 존재하게 만들어준 주인공인 선수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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