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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Aug 31, 2023

조코비치, 빛의 속도로 US오픈 3회전 진출 -챔피언은 모든 포인트와 경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Atachment
첨부 '1'

노박 조코비치가  US오픈 3라운드에 진출했다.

 

8월 30일 수요일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US오픈 복귀에서 계속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베르나베 사바타 미랄레스(스페인,76위) 6-4 6-1 6-1 로 승리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1,2회전 모두 3대0 승리를 거둔 조코비치는 경기를 잘 마무리한 것에 만족해 했다.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24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에 도전한다.

 

US 오픈

2023년 8월 30일

노박 조코비치
뉴욕, 뉴욕 주, 미국
기자 회견

N. 조코비치/B. 사파타 미랄레스
6-4, 6-1, 6-1

-상쾌한 두 시간 성과를 평가하고, 플레이한 느낌을 이야기해달라

 

NOVAK DJOKOVIC: 어젯밤처럼 좋은 출발은 아니었지만, 코트 습도가 꽤 높았다. 1라운드 경기가 끝난 후에는 코트에서 느낄 수 있는 공기와 바람이 거의 없는 것 같다. 


2세트에서 정말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3세트 마지막 4경기에서는 정말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코트에서 플레이할 때의 기분이 흡족하다.


1,2회전은 코트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고 매우 탄탄한 플레이를 펼쳤으며 계속 이 기조로 나가길 바랄뿐이다.

 

-다음 상대 라슬로 제레는 같은 세르비아 선수인데


NOVAK DJOKOVIC: 세르비아 선수가 그랜드슬램 3라운드 에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따라서 한 명의 세르비아인이 확실히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것이다. 우리 테니스에 좋은 일이다.


우리는 라커룸이나 체육관에 있는 선수들, 한 선수가 코트에서 보내는 시간, 다른 선수가 코트에서 보내는 시간을 서로 보며 따라한다. 그는 체육관에서 가장 열심히 온동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자신의 몸을 돌보고 자신의 폼을 구축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결국 그와 같은 선수에게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표면은 클레이코트다.  여기에 약간 느린 하드코트와 볼도 있어서 그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육체적인 전투를 대비해야 한다.

 

-라슬로는 누구보다도 많은 인내의 시간을 보냈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가 계속 노력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좋은 경력을 쌓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NOVAK DJOKOVIC: 가족 문제와 개인 문제를 견디며 정신적 탄력성을 갖췄다.매우 겸손하고 조용하고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같은 데이비스컵 팀의 일원으로 훈련한다. US오픈 직후에 열리는 데이비스 컵을 앞두고 우리 둘 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분명히 올해 데이비스컵에 대한 높은 기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코코 고프는 당신과 카를로스가 지고 있을 때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가 시비옹테크와 코코 두 선수를 볼때 그들의 플레이 방식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나

NOVAK DJOKOVIC:  이가는 지난 몇 년간 여자 경기를 장악해 왔으며 여러 차례 그랜드슬램 우승을 했다. 그녀는 너무 겸손하고 훌륭한 투지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전사이고, 나가서 단 한 번의 게임도 허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지난 몇 년간 여자 테니스 선수 중 베이글 스코어를 가장 많이 했을 것이다. 그녀가 코트에서 모든 포인트와 경기를 얼마나 진지하고 전문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정말 존경스럽다. 저는 그런 챔피언 정신과 사고방식을 정말 좋아한다.


코코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내 생각에 그녀는 아직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결승전에는 출전했다. 

 

그녀는 아직 어리지만 브래드 길버트 코치가 몇몇 위대한 선수들을 코칭한 훌륭한 경험을 갖고 있어 그녀에게 모든 것이 함께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신시내티에서 테니스를 정말 잘 했고, 여기서도 잘 하고 있다. 물론 그녀는 가정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는 언제나 환영받고 필요한 일이다.


육체적으로 그녀는 매우 건강한 것 같다. 그녀는 공을 아주 잘 치고 있다. 내 생각엔 그녀가 여자부 경기에서 꽤 일찍 정상에 올랐던 것 같다. 몇 년 전 그녀가 윔블던 4라운드에 출전했을 때는 16세였던 것 같다.


플레이어로서 완전하다고 느끼고, 슬램에서 승리하고 게임을 지배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기까지는 몇 년이 걸린다.


내 생각엔 그녀가 그 무대와 그 수준에 아주 가까워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US오픈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확신하며, 그렇게 해야 한다.

 

-20년 동안 투어를 했다는 게 참 대단하다. 그 동안 세상, 특히 미디어 세계는 많이 변했다. 텔레비전부터 신문, 소셜 미디어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 운동선수로서 당신이 그 기간 동안 테니스 보도에 대한 당신의 관점과 1위이자 선수로서의 경력 모두에서 그러한 변화를 어떻게 경험했는지 궁금하다.

NOVAK DJOKOVIC: 제 사고방식은 항상 변화와 삶의 속도에 적응하는 것이었다.


올바른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고 오늘날의 세계에서 진정성을 유지하는 열쇠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아마도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필요하고 존경받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너무나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 인터넷, 텔레비전 등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디지털 통신 도구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여러분에게 전달된다. 매일 처리해야 하는 수천 개의 정보가 있다.


프로 테니스 경력을 시작할 때와는 완전히 달랐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것은 정말 멈출 수 없는 일이고, 저항할수록 상황은 더욱 악화되는 것 같다. 자신에게 실제로 맞는 개별 공식을 찾아야 한다.


저는 변화와 인류, 사회의 진화를 포용하고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받아들이고 이를 직업적 경력, 브랜딩, 마케팅, PR, 비즈니스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팬들과의 소통, 자선 단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든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진 한 장과 한두 개의 문구만 있으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즉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균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운동선수의 경우 더욱 그렇다. 축구, 농구, 축구, 테니스, 골프 등 글로벌 스포츠 분야에 운동선수들이 놓여있다. 이러한 스포츠는 전 세계에서 팔로우를 받고 있으며, 어떻게 행동하든 모니터링되고 분석된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판단한다.


따라서 운동선수가 정신적인 측면에 너무 많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댓글 등등에서. 그래서 신체적인 건강만큼 정신건강이 중요하다. 


우리 서로, 운동선수 생태계로서 번성하고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해나가야 한다.

 

- 테니스대회 경기장 가운데 가장 시끄러운 경기장이라고 한다. 단지 경기장이 너무 크고 사람이 더 많거나 시끄럽다고 생각하나

 

NOVAK DJOKOVIC: 4개 그랜드 슬램의 모든 센터 코트 중 가장 시끄럽고 아마도 가장 습한 환경일 것이다. 개폐식 지붕공사를 한 이후로 실내에서는 바람도 덜 통하고 순환도 덜 되는 느낌이 든다. 선수들이 정말 흠뻑 젖어 있다. 나도 코트에서 땀을 너무 많이 흘렸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테니스 경기장 중 가장 큰 경기장이다. 이 코트에서 너무나 많은 역사와 수많은 전투를 겪었다. 아서 애시  스타디움의 야간 세션은 테니스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고, 시끄럽고, 에너지 넘치는 세션이라는 것을 테니스계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다.

 

소음은 지붕공사로 인해 경기중 나오는 사람들의 소리가 메아리치는 것이다. 뉴요커들은 테니스를 좋아한다.  그들은 자정이 지나도 깨어 있고 신경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흥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모든 그랜드 슬램에는 어떤 면에서는 고유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좋은 일이다.

 

예를 들어 윔블던과 비교하면 완전히 대조된다. 윔블던에서는 여기와 다르다. 엔터테인먼트, 재미, 좋은 에너지, 좋은 분위기에 관한 모든 것이 여기에 있다.

 

기사=테니스피플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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