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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Sep 15, 2018

테니스의 이해 - 기원과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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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코트 중앙에 네트를 두고 라켓을 이용해 상대의 코트에 원 바운드 또는 노 바운드로 공을 쳐 득점의 다과로 승부를 가르는 구기 경기. 공은 테니스 볼이라고 불리며 노란 형광색 또는 형광 녹색을 띄고 있다. 게임의 방식은 두 가지로, 1:1로 승부를 벌이는 단식, 2:2로 팀을 이뤄 승부를 벌이는 복식이 있다.
 
"심리전이 테니스의 모든 것." 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정신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 스포츠라는 뜻으로, 실제로 먼저 화내는 쪽이 잘 진다. 듀스도 있고, 선수들의 경우 풀게임으로 뛰면 무려 4시간이 넘어가는 경기도 나올 만큼 비슷한 실력끼리는 정신력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야말로 마라톤. 
 
== 역사 ==
 
본디 [[귀족]]들의 유흥으로 시작된 것으로, 그래서 아직까지도 별명은 귀족 스포츠(Noble man's sport 혹은 noble sport)라고 불리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에도, 영국과 같이 계층이 확연히 나뉘어 있는 곳에서의 노동계급의 경우 테니스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경우가 많다.] [[어원]]은 [[프랑스어]]로 트네(Tenetz/현재 철자법으로는 Tenez), 즉 '받으시오'. 공을 칠 때마다 친절하게도 이런 소리를 했던 모양이다. 테니스 초기에는 프로 테니스 선수가 토너먼트 시합에서 뛰는 것이 금지 되어 있었다. 귀족들의 스포츠를 돈벌이로 사용한다는 게 [[높으신 분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듯 하다.
 
처음 시작은 얼음판 위에서라는 믿지 못 할 소문도 있지만 정확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대부분 테니스의 시작은 잔디 코트(Grass court)가 시초라고 여겨진다. 다만, 라켓은 16세기에나 들어와서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맨손으로 공을 쳤다.
 
[[프랑스 혁명]] 시대에 국민의회 의원들이 의사당이 폐쇄되자 근처의 죄드폼(테니스와 비슷한 구기)코트로 가서 맹세를 하기도 했다. 이게 그 유명한 [[테니스 코트의 맹세]].
 
2010년 6월 23일 열린 윔블던 오픈에선 말 그대로 기록적인 경기가 있었다([[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50626165802262|링크의 4번 경기]]). 이 경기는 3일째, 시합 시간 약 11시간 만에 드디어 끝났다… 그러나, [[2010 월드컵|월드컵]] 때문에 묻혔다. [[TT]].
 
그리고 세계적으로 알려진 종목이고 '''더군다나 원년 정식종목'''이라는 매우 특별한 위치에 있는 종목이기도 하지만 올림픽에선 무려 64년이나 정식종목에서 퇴출된 바 있다. 프로 선수의 참가를 금지하던 당시 올림픽의 특성 때문. 그래서 1924년 파리 올림픽부터 퇴출되었고, 테니스계가 여러 모로 노력한 끝에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야 처음엔 아마 선수만 참가하는 것으로 타협하여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가, 프로 선수도 참가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프로 선수도 나올 수 있게 되었다.
 
== 인기 ==
 
주로 서구권에서 인기가 매우 많다. 최상위권 선수들의 수입도(경기 상금+광고&스폰서 포함) 엄청난 걸로 유명하며, 특히 [[여성]] 테니스 선수들이 활약할만한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는게 특징. 다른 종목의 여성선수들보다 페이나 인지도나 대접 면에서 확실히 제일 높으며, 당연히 여성 프로리그도 크게 활성화되어 있다. 
 
테니스는 오래 전부터 귀족 스포츠라고 불렸으며, 현재까지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매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메이저 4대 대회[*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윔블던 오픈(영국), US 오픈]는 모든 경기가 다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크다. 
 
동아시아권에서의 인기도 2000년대 들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테니스는 큰 인기를 누리는 스포츠다.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니시코리 케이]]나 [[리나(테니스)|리나]]의 세계 대회 우승으로 인기가 높아져 투자도 늘고 아시아 국가의 선수층이 늘어나고 있고 [[태국]]도 아시아 레전드 테니스 선수인 파라돈 시차판 덕분에 국민적 관심이 높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은 1920년 안트베르펀 올림픽 당시 남자 단식, 복식에서 구마가에 이치야(1890~1968)가 은메달 2개를 받은 바 있다. 그리고 96년만에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니시코리가 남자 단식에서 [[라파엘 나달]]을 누르고 동메달을 받으며 96년 만에 테니스 남자 메달을 아시아에서 받았다. 
 
한편 일본에서는 테니스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테니스 공을 구하기 어려워 테니스 공을 말랑말랑한 고무 재질로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변형한 스포츠인 [[연식정구]]를 개발하였다. 
 
=== 한국에서의 인기 ===
 
한국에서는 직접 플레이하는 운동으로서의 인기와 단순히 관람을 하는 운동으로서의 인기가 별개인 경우가 많은데, 테니스는 전자로서의 인기는 상당히 높은 편이라 실제 즐기는 사람들은 많은 대표적인 생활스포츠인 반면, 후자로서는 메이저한 스포츠는 아니고, 국제대회 성과는 [[배드민턴]]에 비교 자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밀리는 실정. 
 
한때 [[이형택]]이라는 한국 테니스계의 희망이 등장해서 반짝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적도 있지만 잠깐이었을 뿐. 하지만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정현(테니스 선수)|정현]]을 비롯해서 정현의 1~2년 후배들인 [[권순우]], [[이덕희]] 등의 비슷한 나이 또래의 유망주들이 등장하면서 한국 테니스계에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가 비칠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게다가 이들 유망주들이 비슷한 나이로 등장하여 경쟁한다는 점은 국내 테니스계로서도 굉장히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된다.
 
한국 테니스의 올림픽 테니스 단식 역대 최고 성적은 [[1988 서울 올림픽]]에서 남자 단식의 김봉수와 여자 단식의 김일순[* 전 삼성증권 실업팀 감독으로 [[정현(테니스 선수)|정현]]의 은사이다.]이 각각 기록한 16강(3회전) 진출이다.[* 이렇게 기록하면 별 것 아닌 것 같겠지만, 김봉수는 2회전에서 당시 [[프랑스 오픈]] 준우승자인 앙리 르콩트(프랑스)를, 김일순은 당시 여자부 세계랭킹 6위였던 헬레나 수코바(체코, 당시에는 체코슬로바키아)를 각각 꺾고 3회전까지 오른 것이다.] 
 
한국 테니스의 [[그랜드슬램(테니스)|그랜드슬램]] 대회 최고 성적은 남자 단식에선 2000년과 2007년에 US 오픈 남자 단식에서 이형택이 기록한 16강(4회전) 진출이고, 여자 단식에선 1981년에 US 오픈 여자 단식에서 이덕희가 기록한 16강(4회전) 진출이였다. 
 
'''하지만 2018년 [[호주 오픈]]에서 [[정현(테니스 선수)|정현]]이 남자 단식 4강에 오르며 이 기록을 깼다.'''
 
그동안 이형택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받던 테니스 유망주들이 기량 발전이 정체되어 있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할 라이벌 부재와 국내에서 실업 선수로 뛰면서 경제적 안정을 누리게 되어 기량 발전에 대한 동기부여가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해외 투어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스폰서가 적극적으로 후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국내 실업선수로 남는 건 어쩔 수 없다는 현실론도 있다.] 
 
그래서 한국 테니스 선수들은 주니어 선수 시절에 비해 시니어 선수로 세계 무대에선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 하였으나 2010년대 중반 즈음부턴 비슷한 나이 또래의 뛰어난 테니스 유망주 선수들이 동시기에 여러 명이 나와서 경쟁하게 되어 라이벌 부재라는 문제가 해결되었다.
 
게다가 시니어 무대에 나선 첫 주자인 정현의 현재 맹활약이 후배 유망주들에게도 큰 자극이 될 것이므로 이번 테니스 유망주 세대에게 한국 테니스 부흥의 희망을 걸어보아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1970년대~1990년대에는 생활체육으로서 인기는 높았던 편이어서 그 흔적으로 동호회 숫자만 따지면 축구와 맞먹는다. 실제로 아파트 단지나 학교에서 테니스 코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1970년대~1990년대에 테니스가 다소 인기가 있을 때의 흔적이다. 
 
테니스 코트가 테니스 이외의 용도로 활용하기 힘들다는 점을 볼 때 대단한 점. 이러다보니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높고 젊은 층의 비중이 낮다는 것이 특징이 되고 있으며, 최근 신축되는 아파트단지에서는 테니스 코트를 찾아보기 힘들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2433|테니스 코트가 있는 아파트단지에서는 테니스 코트를 애물단지 취급하여 철거하고 다른 공간(주로 주차공간)으로 활용하기를 원하는 주민들과 테니스 코트를 존속시키기 원하는 주민들 사이의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여전히 동호회는 활성화 되어 있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동호회 인구가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종목에서 국내 스타선수 한 명만 탄생하면 인기가 하늘을 찌를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애초에 그간 한국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성과가 그리 좋지 못했기 때문에 마이너하다는 인식이 있었을 뿐, 물 밑의 매니아층은 아주 두터운 종목이기 때문에[* 오죽하면 국내에서 테니스 선출은 '''먹고 살 길이 너무 많아서''' 굳이 투어급 선수가 되지 않으려고 한다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다. 
 
실업팀도 잘 되어 있는데 동호회 레슨만 해도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단 한 번의 계기만 있으면 숨어있던 테니스 팬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 실제로도 한국 선수 한 명 없는 대회를 중계해도 시청률은 어느 정도 나오는 종목이기도 하다. 그리고 [[정현(테니스 선수)|정현]]이 [[그랜드슬램(테니스)|그랜드슬램]] [[호주 오픈]] 4강에 진출하는 대형사고를 치면서 이 말을 증명해내고 있다.
 
2017년 5월 주니어 세계 대회로 나가는 한국선수들에게 테니스 협회는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524084512810|지도를 주며 알아서 가라고]] 하는 희대의 또라이 짓을 벌여 욕을 처먹고 있다.
 
2018년 1월 22일 [[정현(테니스 선수)|정현]]이 '''4대 그랜드슬램''' 중 하나인 '''[[호주 오픈]]'''에서 [[노박 조코비치]]와 경기해 3:0으로 이긴 경기를 기점으로 테니스에 대한 관심히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8강에 진출한 현재, 정현의 경기가 시작되면 검색어 차트에 모든 순위가 테니스 관련 검색어들[* 정현의 이름은 물론이고 상대선수의 이름, 상위랭커 선수의 이름, '테니스 룰', '호주 오픈', '호주 오픈 우승상금' 등 ]로 가득 채워진다.
 
2018년 1월 24일 [[정현(테니스 선수)|정현]]이 '''4대 그랜드슬램''' 중 하나인 '''[[호주 오픈]]'''에서 테니스 샌드그렌과 경기해 3: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이후 몇 시간째 정현 관련 검색어가 차트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여담으로 [[구한말]], [[땀]]을 내면서 열심히 테니스 치는 서양 외교관을 보고 [[고종황제]]가 '저런 힘든 일은 아랫것이나 시키지'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 이야기는 대원군, 고관, 그냥 양반으로 거의 동일한 얘기가 전하며 심지어 이야기의 국적만 다른 이야기도 있다. 종목만 다를뿐 조선도 스포츠의 개념이 없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단순히 지어낸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당시 선비의 기본덕목으로 꼽히는 육예(六藝) 중에 활쏘기와 말타기나, 오래전에 전래되어서 왕들이 즐겼던 격구가 스포츠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출처=나무위키
https://namu.wiki/w/%ED%85%8C%EB%8B%88%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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