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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an 26, 2014

2014 호주오픈 바브린카 우승[결승 동영상]

Atachment
첨부 '1'

강서브와 완벽에 가까운 백핸드로 나달의 탑스핀을 공략해 냈습니다.

 

시즌 첫 그랜드 스램 우승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는 선수입니다.

 

나달도 부상 상황에서 기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 보여준것 같습니다.

 

3-1(6-3 6-2 3-6 6-3)로 승리한 바브린카 ..3위에 진입할듯...

 










  • 송한 01.26 21:07

    아무리 나달이 부상이라고 해도 조코비치를 꺾고 올라온 바브린카인지라 1위와 2위를 넘고 올라온 진정한 챔피언인듯 싶습니다. 또한 나달의 진정한 스포츠맨십도 아름다웠습니다.

  • tenniseye 01.26 21:10

    동감입니다...^^

    나달 부상에 상관없이 바브린카 그랜드슬램 참피언임을 입증한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나달 부상이 아니었다면 좀 더 박진감 있는 경기를 볼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 송한 01.27 20:55

    그런것 같습니다...나달의 기량이 출중하긴 하지만 이번에는 바브린카에게 밀리는 분위기 였습니다. 1세트 초반에도 긴장한 모습이 역역하더군요...조코비치를 넘고 올라온 바브린카이기에 나달의 부상을 핑계삼아 우승을 폄하하기는 무리가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역시 좀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없어서 아쉬움이 많군요.

  • 맑은시냇물 01.27 22:47

    저도 바브린카선수의 우승을 축하하지만 여러분들의 시각과는 조금은 다릅니다.^^바브린카는 작년 그랜드슬램대회에서도 죠코비치와는 풀세트 초접전을 벌인 적이 있을 만큼 아마도 죠코비치유형에 강한 스타일이 아닌 가 생각됩니다.하지만 그동안 나달과의 전적에선 0승12패에 단 한세트도 이긴 적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상승세라고 해도 나달의 부상이 아니었더라도 챔피언이 되었을 거라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건...글쎄요 전문가(?)들과 뭐 논쟁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좀 편파적인 거 아닐까요 ^^

  • 맑은시냇물 01.27 00:11

    바브린카선수!! 축하합니다.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주는 듯 합니다.나달의 팬으로서 사실 결승전은 거의 이긴 거나 다름없을 거라고 생각했더니 아아 역시 부상이 방해할 줄은 ...... 나달님!! 물론 부상당하고 싶어 당하는 선수는 없겠으나 부상당하지 않는 것도 실력이라 생각합니다.정말로 중요한 경기에 최고의 컨디션으로 임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 까요? 나달선수에겐 우승했더라면 굉장한 의미가 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몸관리 잘 해서 다음 대회에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송한 01.29 11:30

    나달이 처음부터 부상의 몸으로 결승전에 임한건 아니고 경기중 무리한 동작으로 부상을 당한거지요. 그것은 첫세트 부터 바브린카의 서브와 스트로크에 밀리자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으니까요. 아마도 좀더 분발하기 위해 무리하다가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하게 된듯 합니다. 경기후 기자 회견에서도 비슷한 말을 했던것 같습니다. 준결승에서 페더러를 상대로 좀 무리하지 않았나 싶군요. 

  • 맑은시냇물 01.29 14:08

    글쎄요 님의 글을 읽어 보면 논리가 상당히 자의적이다는 느낌이 드는군요.나달의 경기후 인터뷰를 보면 웜업할 때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걸 느꼈다고 되어 있습니다.경기를 하다가 보면 괜챦아지겠지라고 생각했다고 하는군요.님은 못 느꼈는 지 모르지만 나달의 팬인 나는 첫 세트 첫게임할 때  리턴이 다른 때와 달라 뭔 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요.나달의 인터뷰엔 지금은 자신의 부상을 말할 게 아니라 stan의 우승을 축하해 줘야 한다고 말할 때 팬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님의 글을 몇 개 읽어 보니 아마도 페더러의 팬인 듯 한데...지금까지 stan은 나달에게 단 한 세트도 이긴 적이 없습니다.그러하므로 님의 논리대로 말하자면 부상당한 상대를 이겼으니 진정한 승부는 아니었다고 봐야죠.리나가 우승을 해도 샤라포바 세레나 아자렌카를 이기지 않았다고 기뻐해서도 안되고 오히려 씁쓸하다고 말하는 분이 어떻게 부상당한 선수를 이겼는데 부상안 당해도 이겼을 거라고 애써 자위하면서 말하는 건 랭킹1위인 상대선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레나나 아자렌카 샤라포바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면 모르되 그 선수들이 출전해서 조기에 탈락하고 그 선수들을 이긴 선수를 다시 이겼다면 그걸로 충분히 챔피언의 자격이 있는 것이지 상대성이 있는 거라 인정못한다로 말한다면 그럼 랭킹8위선수가 우승을 해도 7,6,5,4,3,2,1위를 차례로 꺾고 우승해야 진정한 실력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 까요?

     

    거듭 말하지만 stan의 우승을 결코 폄하하지 않습니다.페더러의 말에 의하면 stan은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이고 그동안 너무 운이 따르지 않아 안타까웠다고 말하고 나달도 또한 평소에 stan과 연습을 많이 하고 친한 친구이며 무거운 볼을 치는 실력있는 선수라고 말하기에 이번에 그 노력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다만 그렇다고 해서 부상이 아니라도 상대선수를 이겼을 거다 라고 말하는 건 상대선수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겁니다.또한 stan의 우승이 인정받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리나의 우승도 충분히 자격이 있고 더구나 동양인의 입장에선 말할 수 없는 그 무엇의 기쁨이 느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 아닐 까 생각합니다. 

  • 송한 01.30 08:18

    리나, 나달에 대한 애정이 참 놀랍군요...대단하십니다. 그 애정이 실망으로 변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 맑은시냇물 02.02 14:25

    글쎄요...이번 대회 리나의 경기를  본 적이 없습니다.그럼에도 리나의 우승소식이 다른 선수와는 약간 다른 감회를 주었지요 그것이 아마도 동양인의 보편적인 정서가 아닐까요.나달의 경우에도 다른 선수였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두 선수가 좋은 컨디션이었다면 명승부가 될 뻔했다.이런 정도가 상식이라고 봅니다.앞으로 실망하고 안하고 그런 걸 말한 게 아닙니다.

  • 송한 02.03 13:41

    나달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명승부를 펼치지 못했다는 뜻이군요...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경기를 지켜 봤지만 초반 나달의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단지 바브린카에게 서브나 스트로크에서 밀리니까 당황했고 무리하게 움직이다가 허리 부상을 초래했고 그래서 졌던거죠...이 말은 해설하는 전문가들의 말을 빌린겁니다. 그리고 커디션 조절도, 시합중 부상도 선수의 능력이니까요....뜻하지 않은 사고성 부상을 입었거나, 잔디코트라서 미끄러져서 부상을 당했거나, 그것도 아니면 고질적인 무릎부상이 재발해서 졌다면 그게 패인의 이유가 되겠지만...그렇지 않은 다음에야 모든 면에서 바브린카에게 진거죠...예전에는 나달이 더 실력이 좋아서 이겼는지 모르지만 최소한 이번 결승에서만은 그렇죠. 그러니까 컨디션때문이 아니고 모든 부분에서 실력으로 진거죠...

  • 맑은시냇물 02.03 18:24

    하하하 그 해설하는 전문가가  혹시 유모씨를 말하나요? 그 해설가라면 그렇게 말하고도 남았을 것같습니다.^^페더러와의 경기가 끝난 후 네이버에서 테니스검색을 해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기내용보다 그 해설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더군요.아무리 페더러의 팬이라도 어떻게 해설을 그렇게 할 수 있냐고..그게 무슨 해설이냐고... 나는 TV로 시청하지 않았지만 사실 페더러팬들의 성향에 대해선 좀 알지요.^^

    결론이 날 것 같지도 않고 이제 그만 합시다.남들 보기에 부끄럽네요.^^

     

    여기가 우리 둘만의 공간도 아니고 사실 논쟁거리가 될 일도 아닌 걸 서로 부질없는 짓 그만하는 게 어떨까요?

  • 써퍼 01.27 12:11

    슬슬 세대교체의 징조가 보이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페.나.조 세 천재들이 독식하는 황금시대가 언제부터인가 식상해 지기 시작했었죠!

     

    그랜드슬램 대회 때마다 우리모두에게 떠오르는 화두....."우리는 언제....?"

    우리나라가 테니스에서 세계무대에 진입하지 못하는 이유와 그 방안에 대해서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ㅠㅠ!

     

  • tenniseye 01.29 09:37

    써퍼님 잘 지재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브린카의 호주오픈 우승과 3위 입성은 그동안 좀 질린 남자 테니스 판에 신선한 흥행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나달과 조코비치 자리를 언제든 위협할수 있는 자리에 마크 돼있어..향후 빅 대회 에서도 대진표가 흥미롭게 나올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주니어때의 기량이 어느 순간 막혀 그대로  끝나는 패턴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원인은 아는데..선수 개개인의 경제력, 국가적인 지원 부재, 인물을 메이드 할 수 있는 경험있고 깊이있는 스승의 부재가 문제인듯..

     

  • 김삼용 01.27 13:03

    스위스의 찬치가 될줄  알았는데 준결에서 페더러가 패하는 바람에 절 반의 성공 바브링카 정말 잘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페더러를 열심히 응원 합니다. 좋은 경기 감사합니다.

  • 송한 01.27 21:00

    바브린카의 서브, 포핸드, 백핸드는 마치 페더러를 보는듯 했습니다...정말 강력하고 위력이 대단하더군요. 그래도 조금은 페더러에 대한 아쉬움을 채워주는듯 해서 즐겁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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