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postedFeb 16, 2010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같은 선수 중복을 최소화한 [KDK V2010-4game 경기 방식]과   한울방식 첨부 합니다. ..한울방식은 첨부화일 안에 설명서 참조.

[KDK 경기방식]은 기존의 고정파트너 형식에서 매게임 파트너를 바꾸면서 경기하는 경기방식으로 전체 경기 참가 인원이 홀수인 경우에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경기력이 다소 약한 파트너와 승부욕이 강한 파트너가 서로에게 부담을 최소화하고 또한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여 게임에 임할 수 있으며, 또한 비슷한 수준의 경기력 보유자라면 파트너 쉽이 좋은 사람이 상위의 차지하는 다소 개인전적인 성향의 경기 운영 방식입니다.

단, [KDK 경기방식]은 적용할 때 귀 클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트 수에 따라 다음 사항을 유의하셔야 더욱 효과적입니다.

첫째, 코트의 여유가 없을 경우 즉 1개조에 1코트만 배정할 경우에는 [KDK V2010최신판]버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개인간 게임 중복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둘째, 코트의 여유가 있을 경우 즉 1개조의 2팀 즉 8명 이상이 동시에 게임을 진행할 여건이 된다면 2개의 코트에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므로 코트 이용에 대한 시간 손실을 최소화하여 결과적은 경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셋째, 클럽 회원의 10명 이상의 전체를 1개조 운영하고자 하면 [KDK R-R(11명이상)] 방식을 이용하면 가능합니다.<자료요청 : kdkon@korea.com>

그리고 월례대회의 허용 시간에 따라 경기수를 참가회원 1인당 2게임용 또는 3게임용 4게임용으로 구분합니다.(1개조당 : 4명~20명으로 구성)

단, 3게임용은 경기 참가 조 구성 인원이 반드시 4명, 8명, 12명, 16명으로 제한됩니다.

또한 각 조별 개인적인 실력차이가 거의 없을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에 의해서 번호를 부여하시고 같은 조라도 실력차이가 많을 경우에는 개략적인 실력 상위자를 즉 랭킹순으로 번호를 부여하시면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경기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각하는 회원의 경우 다시 추가 편성(8명을 9명으로 편성할 경우 2게임 진행까지 가능함)할 수 없으므로 조편성을 하기 전에 월례대회 참가인원 수를 확정하여 조편성 하여야 합니다.

◆ 8명이 한 조(A조)로 구분한 경우 경기진행 예시 ◆

☞ [KDK V2010 최신판]을 사용할 경우

1. 8명을 모아 추첨한다.(경기이사의 재량으로 랭킹순으로 번호를 배정한다.)

2. 진행표의 순서(18:27, 36:45, 16:25.......)에 따라 첫 게임은 1-8번이 편을 하고 3-7번이 편을 하여서 1번 코트에서 4명이 경기를 진행한다.

3. 이때 나머지 8명중 나머지 4명은 관전하면서 대기한다.

4. 경기 결과를 경기진행표 하단의 각각의 이름란에 라운드 별로 기록한다.

5. 첫 게임이 끝나면 두 번째 경기로 3-6번과 4-5번 선수가 게임을 시작한다.

6. 경기가 끝나면 집계하여 승수 또는 게임 총득실차 등의 정한 바에 따라 시상한다.

☞ [KDK R-R]방식을 사용할 경우<자료요청 : kdkon@korea.com>

※ 클럽에 따라서 지참하는 회원수가 다수가 될 경우에 종료(시상)시간을 맞추기 위한 방편으로 지참자들을 4명 또는 8명을 별개의 조로 편성하여 [KDK 3게임용] 경기진행표로 코트 형편에 따라 대략 1시간 정도 이후부터 진행하시고...

 

나머지 정상 출석한 회원들의 인원수를 확정하여 [KDK 4게임 방식 V2010 최신판]을 이용하여 코트 배정을 우선 배정하시면 경기 운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yamato_ 03.11 21:45
    좋은자료잘쓰겠습니다.
  • 이쯔대모 04.01 12:36
    월례회 마다 신경쓰였는데 좋을것 같아 다운 받으려는데 잘안되네요^^
    kbs1657@hanmail.net 메일로 부탁해도 될까요 꾸벅!
  • 김지은 05.11 02:09
    흠...아직 확실하게 이해가 되지
    않으나 암튼 획기적인 경기방식이란 생각이드네요...
    좀더 공부를 해야할듯...^^*어떻게.........
  • 조병욱 01.10 13:51
    다운받고 싶은데 안되네요 kovaf@korea.com으로 보내주시면 다음주가 월례대회인데 잘쓰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박찬구 02.15 23:35
    저도 재미있는 경기 방식 같은데 다운이 안되네요
    waipuna96@empal.com으로 보내주시면
    월례대회때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KDK경기 방식을 짜는 공식이 별도로 있나요? 궁금합니다.

  1. notice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같은 선수 중복을 최소화한 [KDK V2010-4game 경기 방식]과 한울방식 첨부 합니다. ..한울방식은 첨부화일 안에 설명서 참조. [KDK 경기방식]은 기존의 고정파트너 형식에서 매게임 파트너를 바꾸면서 경기하는 경기방식으로 전체 경기 참가 인원이 홀수인 경...
    Date2010.02.16
    read more
  2. 세계1위 등극하는 야닉 시너는 누구..조코비치 기권에 대한 뒷 애기(동영상)

    야닉 시너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Jannik Sinner)는 식당 세프인 아버지와 웨이트레스로 일했던 어머니 사이에서 2001년에 태어나 3살때부터 축구,스키,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2018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13살때 축구와 스키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테니스에 집...
    Date2024.06.05
    Read More
  3. 전성기 맞은 야닉 시너, 올시즌 전승 기록하며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16강 진출

    시너 32강전 22살, 3위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올시즌 14전 전승을 기록하며 미국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16강에 진출했다. 시너는 한국시간 3월 11일 새벽에 열린 32강전에서 얀 러너드 스트로프(JAN-LENNARD STRUFF 25위.독일)에 2-0으로 승리하며 호주오픈...
    Date2024.03.11
    Read More
  4. 우이빙, 중국 남자 테니스 역사상 첫 투어 우승..50위권 진입

    댈라스 결승 23살 우이빙(Yibing Wu)이 중국 남자 테니스 역사에 위대한 기록을 남겼다. 우이빙은 한국시간 2월 12일 미국 댈라스에서 열린 250투어 결승에서 미국의 존 이스너를 2-1로 이기고 중국 남자 테니사 역사상 처음으로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우이빙...
    Date2023.02.13
    Read More
  5. 권순우, 워싱턴 500투어 본선 직행.. 예선통과자와 1회전

    ATP 홈 캡처 미국 애틀랜타 250투어에서 오랫만에 투어대회 승리를 신고한 권순우가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워싱턴 500투어에 출전한다. 본선에 직행한 권순우는 1회전에서 예선 통과자와 대결 할 예정이다. 64드로우, 하드코트 대회로 1번 시드에는 안드...
    Date2022.07.30
    Read More
  6. 올해의 남자 테니스 백만장자- 2021년 ATP 투어 상금랭킹 톱10

    백만장자란 큰 부자, 대부호를 칭하는 별칭이다. 1719년 미국의 금융가 스티브 펜티먼이 만든 말로 알려져 있으며 부동산, 주식, 부채를 뺀 순자산이 100만 달러 (약 12억원) 이상인 부자를 뜻하는 말이다. 테니스 선수 가운데 백만장자가 많다. 올해 ATP(남자...
    Date2021.12.09
    Read More
  7. [ATP투어파이널] 대체선수 20살 야닉 시너, 감격적인 첫승 신고

    시너vs후르카츠 20살 야닉 시너(11위.이탈리아)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고 있는 투어 파이널에 대체선수로 출전해 감격적인 첫승을 신고했다. 시너는 같은 이탈리아 국적의 마테오 베레티니가 복부근육 부상(Left Oblique Strain)으로 경기시작 4시간전 출...
    Date2021.11.17
    Read More
  8. [비엔나500] 티아포, 시너에 대 역전승..즈베레프와 우승 대결

    프란시스 티아포(49위.미국)가 야닉 시너(11위.이탈리아)의 시즌 5번째 우승 도전에 제동을 걸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 에르스테뱅크 오픈 테니스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시간 10월 30일 저녁에 열린 준결승에서 티아포는 1세트를 3-...
    Date2021.10.31
    Read More
  9. 야닉 시너, 비엔나 500투어 준결승 진출..티아포와 격돌

    야닉 시너(11위.이탈리아)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 에르스테 뱅크 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시간 10월 30일 새벽에 열린 8강전에서 시너는 캐스퍼 루드(8위.노르웨이)를 2-0으로 이기고 시즌 5번째 우승에 한걸음 ...
    Date2021.10.30
    Read More
  10. 야닉 시너, 비엔나 500투어 8강행..시즌 5번째 우승 도전

    올시즌 가장 핫한 대세 선수 20살 야닉 시너(11위.이탈리아)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 에르스테 뱅크 오픈(Erste Bank Open) 8강에 진출했다. 한국시간 10월 29일 새벽에 열린 경기에서 홈 코트의 데니스 노박을 2-0으로 이긴 시너는 준결...
    Date2021.10.29
    Read More
  11. ATP.WTA 남여 단식 투어 파이널 현황

    남여 단식 세계 랭킹 상위 8명이 참가해 왕중왕을 가리는 투어 파이널 참가 자격 확정자가 결정되어 가고 있다. 남자 단식에서는 8명중 조코비치를 비롯해 6명의 선수가 확정되었다. 나달이 불참하는 가운데 올 시즌에만 4개의 타이틀을 거머쥔 20살 야닉 시너...
    Date2021.10.26
    Read More
  12. 야닉 시너 안트워프 투어 우승, 조코비치 이후 최연소 5번째 타이틀 획득

    안트워프 결승 ATP 세계 1위인 노박 조코비치가 2007년 19세의 나이로 5번의 투어 우승을 하며 이부분 기록을 세운 이후 야닉 시너(11위,이탈리아)가 20살의 나이로 타이 기록을 세우며 통산 5번째 투어 대회 정상에 올라섰다. 시너는 한국시간 10월 25일 새벽...
    Date2021.10.25
    Read More
  13. 이탈리아 19살 시너 ATP500 우승 - 고향 우상 세피의 최고 랭킹 기록 추월

    이탈리아 10대 야닉 시너가 워싱턴 미첼 레이튼에서 열린 씨티오픈에서 미국의 맥켄지 맥도날드를 7-5, 4-6, 7-5로 꺾고 통산 3번째 ATP 타이틀을 획득했다. 경기시간은 2시간 53분. 지난해 소피아 대회와 1월 멜버른 대회에서 우승한 세계 24위 시너는 워싱턴...
    Date2021.08.09
    Read More
  14. 19살 야닉 시너, 500투어 시티오픈 결승진출

    24위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 시티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19살 시너는 한국시간 8월 8일 열린 준결승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오른 미국의 젠슨 브룩스비에 2-0으로 승리했다. 시너는 일본의 케이 니시코리를 2-1로 ...
    Date2021.08.08
    Read More
  15. 에반스, 15년만에 투어 우승..시너, 멜버른서 통산 2번째 투어 우승

    19살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2월 7일 오전에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통산 두번째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시너는 권순우가 출전해 1회전 탈락했던 호주 멜버른1 250투어 결승에서 같은 이탈리아 선수인 71위 스테파노 트라바글리아를 2-0...
    Date2021.02.07
    Read More
  16. 권순우,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두번째 250투어 출전

    한국의 권순우가 2월 1일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50투어 GREAT OCEAN ROAD OPEN에 출전한다, 96위인 권순우의 1회전 상대는 31살, 101위인 슬로바카아의 안드레이 마르틴 선수로 첫 맞대결이다. 권순우는 1월 초 시즌 개막전 투어인 미국 델레웨이비치에...
    Date2021.01.30
    Read More
  17. 안드레이 루블레프 최고의 시즌 보냈다

    코로나19의 혼란속에서 2020 시즌이 종료된 가운데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선수는 단연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블레프다.(하단동영상) 루블레프는 5개의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이부분 선두를 달렸으며 최다 경기 참가(51). 최다경기 승(41) 부분에서도 ...
    Date2020.12.21
    Read More
  18. 19살 야닉 시너, 소피아서 첫 투어 타이틀

    19살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불가리아에서 열린 소피아 25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첫 투어 타이틀이다. 한국시간 11월 14일 저녁에 열린 결승에서 시너는 역시 첫 투어 우승을 노렸던 30살, 74위인 캐나다의 바섹 파스피실을 2-1로 이기고 2018년 프로 ...
    Date2020.11.1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