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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의 지배자..도미니크 팀은 누구?
사진=테니스피플 2018년 US오픈에서 승승장구 하며 탑 시더들을 위협한 20대 선수가 있었다. 당시 세계 랭킹 9위에 올라 있던 오스트리아의 도미니크 팀이다. 클레이코트를 특히 좋아하는 팀은 ‘도미네이터’(지배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강력한 탑스핀 포핸... -
코치는 선수에게 배우는 직업-도미니크 팀을 업그레이드 시킨 귄터 브레스닉
▲ 11년간 선수를 키우면서 그 경험담을 모아 책을 낸 귄터의 '도미니크 팀 방식' 베테랑 오스트리아 감독(57세) 귄터 브레스닉은 도미니크 팀의 코치다. 오스트리아에서 30년간 감독직을 맡아온 귄터는 지난 11년 동안 도미니크 팀을 맡아 훈련시켰고 업그레이... -
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지목한 차세대 ATP 4인방은 ?
13일 부터 독일 할레에서 열리고 있는 게리웨버 오픈에 출전중인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차세대 ATP투어 4인방을 언급했다. 루카스 쁘이오(Lucas Pouille) 프랑스 국적의 1994년생, 올 해 22살로 2012년 프로 전향. 투어 타이틀은 없고 통산 30승 34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