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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2005.11.22 05:03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려오는 볼을 칠 때 아웃이 많이 된다는 것은 타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타점이 없으면 렐리가 이루어 질 수가 없습니다.

타점이 없으면 7일 24시간 매일매일 테니스를 쳐야만 그 감각이 유지가 됩니다.

1달이 넘어도 2달이 넘어도...

렐리시 좋은 확률을 보여주는 고수들과 중수들의 차이점은 파워나 기술적인 부분이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테니스에 입문한 1년차 청소년들이 오히려 페더러와 비슷한 폼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고수들에겐 있는 것이 타점이죠.




어디서! 언제!

공을 쳐야 할지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니 자신의 타점에 벽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적당한 크기의 창문을 만드세요.

그리고 그 곳에서 꼭! 공을 치는 것입니다.

망설임이나 삑사리에 대한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구력이 높으실수록 이 창문을 그리기가 쉬울 것입니다.

그 창문에서 공을 강타를 하시던 연결구로 이어가시던....

타점이 있으시다면

삑사리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높은볼도 마찬가지 입니다.

높은 볼에 대한 팁을 드리기 이전에..

타점에 대한 팁을 드리고 싶습니다..

타점이 잡히셨다면

아마

높은 볼을 치는 요령의 질문도 필요 없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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