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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호2005.08.23 13:29
고맙습니다...
요즘에야 세미웨스턴 스윙을 이해하겠드라구요...물론 저는 이스턴이지만...이스턴보다 더 앞에 맞추고....그립선행이 더 많이만 들어가면...세미웨스턴도 소화할 수 있겠던데.....그래도 저는 이스턴쪽이 좋습니다.

이스턴으로 그립선행정도는 약간은 있어야 하겠는데....어떨 때는 그게 그립선행이 잘안되면 파워는 줄고 완전히 미는 느낌만듭니다. 그래도 임팩트를 잘가져가면 공은 안전하게 잘 넘어가고....워낙 잘 밀어서 좋긴하는데...왠지 폼도 안나고 파워는 조금 떨어집니다. 그러나 약간이라도 그립선행이 들어가면 포핸드가 파워도 있고...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다들 꼭 그립선행이 있어야한다고 하길래....사실 극단적으로 그립 선행이 없어도 동호인 복식에서는 위력적이지는 못해도 랠리는 넷트 낮게 낮게 오래동안 할 수는 있습니다. 형편없이 공이 약하지는 또 않으니까요...그러나 약간은 들어가야 스윙이 제대로 되드라구요....

근데...너무 적게해주는 것 같아서 조금 불안하드라구요....그립 선행이 너무 많으면 헤드가 형편없이 늦어져서....형편없는 포핸드가 되버립니다. 그래도 가능한 그립선행을 최대한(컨트롤이 될 때까니는) 많이 할수록 좋은 것 같은데...

흠.....요즘엔 조금씩 그립선행을 가능한 늘려가고 몸스윙을 더하고.....폼나게 치고싶습니다.....

아직은 너무 맘에 안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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