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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식2005.01.19 16:36
신동일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100% 동의 합니다. 절대 딴지가 아님을 먼저 말씀 드리면서 오해 하지 마시길...

자신의 라켓은 여러가지 라켓을 쳐보고 자기에게 맞는 라켓을 고르는 것이지, 누가 권장해서 그라켓을 자기 라켓이라고 보면 조금 무리가 있겠죠..

저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제가 쓰는 라켓을 쓰고 있으며, 지금도 새로운 라켓이 나오면 그것을 쓰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그러나, 전, 왠지 어려운 라켓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왠지 도전해 보고 싶지 않습니까? ^^;;;
라켓은 장수의 "칼"입니다. 달리 말하면 "칼"을 쓰는 사람은 장수라는 말이죠. 프로선수가 아닌이상 우린 동호인으로서 투어급 라켓을 정복하는것도 테니스의 한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난 그 어려운 넘을 정복했으~~~ ^^;;;
난 정복당하지 않았으~~! 라구 말이죠...

동일님에게 조금이라도 거시기 했을까봐 거시기 합니다. ^^;;;

그럼, 즐거운 테니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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