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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11.06 07:01
저는 교장선생님&권엽님조와 복식을 하는 꿈을 꾸었는데 우리조가 6대4로 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조차도 얼마나 억울했는지 "안돼"라고 외치며 일어났죠. ㅎㅎㅎㅎ 뭐....청팀 입장에서야 무척 좋아할 이야기이지만, 그러나 꿈은 반대라고 하니까....그걸 믿어야 겠습니다. 크크크!

어제밤엔 수원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는데, 방금 창밖을 보니 하늘이 파랗네요.
설레여서 잠을 설쳤습니다. ㅎㅎㅎ
회원님들 부디 안전운행 하시면서 오시고, 천안에서 뵙겠습니다.

아참,
교장선생님!
오징어 세마리 가지고 오시는것 잊지마시길...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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