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는 초보입니다만...진철님의 글을 처음에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죠..
그런데......
어느순간... 그것이 이해가 되면서...그렇게 스윙을 해보니...
힘도 들이지 않았는데 공도 뜨지 않으면서 더 빠르게 나가는 걸 보곤....
감격에..감격...아!~ (마치 득도한 기분이랄까요? ^^)
아직 레슨받기보단 벽치기에, 넘겨주는 공 치기만 하는데도...너무 너무 재미있고
할 수록 어려운 것이 테니스더군요.....
기훈님..화이팅..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죠..
그런데......
어느순간... 그것이 이해가 되면서...그렇게 스윙을 해보니...
힘도 들이지 않았는데 공도 뜨지 않으면서 더 빠르게 나가는 걸 보곤....
감격에..감격...아!~ (마치 득도한 기분이랄까요? ^^)
아직 레슨받기보단 벽치기에, 넘겨주는 공 치기만 하는데도...너무 너무 재미있고
할 수록 어려운 것이 테니스더군요.....
기훈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