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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곰2004.08.27 15:26
저 역시, 참 이상하게 테니스 치는 사람과 테니스 치다가 울화병에 가까운 곳 까지 갔던 기억이 나는 군요. 정보맨님 말씀이 한구절 한구절 너무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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