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곰2004.08.27 15:26 저 역시, 참 이상하게 테니스 치는 사람과 테니스 치다가 울화병에 가까운 곳 까지 갔던 기억이 나는 군요. 정보맨님 말씀이 한구절 한구절 너무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야 겠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