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준2004.07.24 00:28 호롱불님 반갑네요,, 저도 거기 살았었는데. 지금은 학교땜에 설에서 살지만요 명절때 집에 내려갈때마다 라켓을 꼭 들고가죠,, 코트가 넘 많기에 혼자서 별짓을 다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어서 특히 서브 연습하기에 좋더라구요, 난타치실 분들이 많지 않은게 흠이지만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도 거기 살았었는데. 지금은 학교땜에 설에서 살지만요
명절때 집에 내려갈때마다 라켓을 꼭 들고가죠,,
코트가 넘 많기에 혼자서 별짓을 다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어서 특히 서브 연습하기에 좋더라구요, 난타치실 분들이 많지 않은게 흠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