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언2004.02.16 19:16 다른 분들께서 이미 조언하셨듯이, 첫째는 그립 문제인 것 같고, 둘째는 테니크 백이 늦은 것 같고, 셋째는 오른 쪽 어깨 너머로 공을 보고 치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몸을 자연스럽게 푼다고 생각해 보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첫째는 그립 문제인 것 같고, 둘째는 테니크 백이 늦은 것 같고, 셋째는 오른 쪽 어깨 너머로 공을 보고 치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몸을 자연스럽게 푼다고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