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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2004.02.09 01:49
체중 이동 vs friction 이네요....
웨이트 트레이닝 후에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면 스킨을 탱탱(?) 하게 유지 할 수가 있어서
대부분의 운동 선수들은 꼭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합니다.
특히 마라톤 선수들은 더욱더 그렇구요... 저도 옛날에 들은 애기라서..

하지만 더운 물로 샤워를 하면 스킨의 탱탱함이 유지가 되지 않고 바로 풀려 버리기 때문에..
근육이 풀리면서 ... 죽는 다는 소리가 나온듯..
하지만 긴장된 근육을 더운 물로 풀어주고.. 그 다음에 얼음으로 20분간 마사지를 해주면
긴장된 근육을 풀어 줄때 정말 좋다고 진협님께 들었습니다. ^^

뭐 -_- 제가 선수가 아니라서.. 더운 물로 샤워하는 것까지는 -_- 그런 고통까지야 -_-;;
형욱님 말씀대로 이번 대회에 목숨을 건 이상... 약간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해야 겠네요 ^^;;;
2달만... 이 지옥 훈련에서 견디면 됩니다 ㅠㅜ

그럼.. 그럼... 정말 좋은 결과가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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