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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엽2004.01.28 09:24
세가지 다 코스를 구분하는 방법이고 어느 한가지만 작용한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타점의 변화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팔로드로우는 공이 가는 방향으로 해주는 것이 정석이므로 코스에 따라 바뀐다고 말할 수도 있고, 같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공을 맞추는 부분은 타점이 바뀌면 자연히 바뀌지만 의도적으로 스트레이트 타구에서 공을 맞추는 부분을 몸에 가까운쪽(12시)으로 바꾸면 상대방 볼에 약간만 밀려도 사이드아웃이 되기 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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