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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재주2003.11.28 18:53
형욱님 감사합니다.
테니스코리아 단행본 발리편에 나오던데, 원래 코트를 향해 선 상태를 0도라고 하면 포발리는 상체를 틀어 처음 기준에서부터 45도 정도되는 지점에서 공을 임팩트하고, 백발리는 상체를 틀어 처음 기준에서 거의 90도 가까운 지점에서 임팩트하라는 것으로 제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보다 백발리가 처음 기준으로 봤을 때 자기 몸에서 더 먼, 즉 네트에 더 가까운 지점에서 임팩트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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