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섭2003.11.28 17:54 금과옥조 포에서 공을 민다는 것은 뒷다리의 5cm정도의 이동으로도 공에 힘을 실을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말을 듣는 순간 아하! 그렇구나 이말을 해주신 분에게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구결을 알려주시다니..... 공에 힘을 싣는다는것은 허리가 아니라 뒷다리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여정환님의 글중에서 "뒷다리로 상체를 민다는 느낌을 .."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포에서 공을 민다는 것은
뒷다리의 5cm정도의 이동으로도
공에 힘을 실을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말을 듣는 순간
아하! 그렇구나
이말을 해주신 분에게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구결을 알려주시다니.....
공에 힘을 싣는다는것은
허리가 아니라
뒷다리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여정환님의 글중에서
"뒷다리로 상체를 민다는 느낌을 .."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