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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2007.02.02 16:13
저도 포핸드가 될 때와 안될때의 기복이 심해 고민이 많은 동호인입니다.
제가 갠적으로 볼을 두껍게 칠려고 이미지 트레이닝 하는 방법입니다...
테니스공으로 야구를 한다고 생각하고 테니스공을 라켓으로 가장멀리
보낼수 있는 스윙을 연습합니다. 그리고 그스윙의 임펙트 감으로 포핸드를 칩니다.
그 임펙트 감으로 실제로 쳐보면 볼이 묵직하게 걸리는 느낌이 옵니다...
테니스와 야구의 임펙트지점이 동일하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님 말구..ㅎㅎ
볼을 쳤을때 멀리 날려 보낼 수 있는건 타점이 정확하고 밀어치기는
스윙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볼이 얇게 맞는다고 하시기에 한번 권해보고 싶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누구에게도 검증받지 못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혹시 안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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