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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 테니스2006.10.13 22:35
그립을 한번 바꾸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스트록중에 본인도 모르게 그립이 약간씩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이 멀리 날아 갔다면 그때의 그립과 어느지점에서 타점이 형성되었는지 한번씩
복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놓은 볼의 처리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타점은 고수가 될수록 앞으로 높으로 옮겨 가기 마련입니다..
낮은 볼은 잘 치는데 높은 볼은 못치는 것은 그립의 문제가 아니라 연습의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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