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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2004.02.10 21:00
초급 단계에서 도움이 됩니다.

우선 스윗-스팟(힛팅 포인트)에 정확히 볼을 칠수 있는 능력을 길어주고
볼에 집중력을 높여주며 튀기는 능력이 향상될수록 볼에 일정한 스핀을 줄수도 있으며
손목과 팔의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주며(웨이트 트레이닝)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데 볼이 거트에 맞고 튕겨 나갈때
손목에 전해오는 충격파가 그것입니다.

나중에 중급이상의 실력을 소유하시게 되면 볼을 칠때 컨트롤을 중시하는데
그때 손목에 전해오는 충격파에 익숙한 분들은 볼의 파워와 볼에 스핀을 거실때
이전부터 느꼈던 손목의 충격파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볼을 칠때 상대 볼의 파워와 스핀의 량에 따른 볼의 묵직함을 자신의 손목이 알아채고
다음 반구때 자신은 자신이 치는 볼의 파워와 볼에 스핀의 량을 효과적으로 걸수 있도록
손목에 전해오는 충격파의 감각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물위에 떠있는 찌의 움직임을 보고 낙시대를 올려칠때 오는 느낌이나
볼을 칠때 손에 전해오는 느낌은 비슷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위에 이권엽님이 설명하신 방법데로 연습하시되
같은 방법이라도
볼을 약하게 튀길때와 강하게 튀길때의 손목에 전해오는 느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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