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우아여우2004.01.13 14:58
야, 한성주 님도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하지만, 3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다시 피우고 싶은 것이 담배입니다.
방심하지 마시고......끝까지 담배에 이기시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