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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영2004.01.02 18:46
정말 감동적입니다.

어쩌면 테니스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도 깊고,넓고,높은
해박함을 가질 수 있으며, 표현할 수 있는지 감동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할말이 없는것 같습니다.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라는 이 말 한마디 만으로 올 한해는
내내 감동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등생은 못되어도 정.퇴학은 싫어서 몇번 글을 올렸지만 혹시나
부패된 음식먹고 배탈이 나는 분은 없을런지 걱정을 했는데, 김민님
같은 분이 계셔서 잘 치료하여 주실테니 걱정이 덜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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