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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태2003.10.19 11:04
선생님의 글을 보니 먼 옛날 처음레슨 시절이 생각나네요. 체계적인 단계별 공부를 못해 지금도 겨우 초보를 먼한 단계라 항상 구장에서 부끄러움이 앞서 나를 반성하나 왜이리 몸은 늙어 말은 아니듣고 발은 땅에 본드로 풀칠을 하였는지 후회가 되네요. 나이들어 후회말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공부좀 했더라면 이렇게 후회는 안할것을.... 오늘 선생님의 글을 읽고 용기를 내어 다시한번 마음에 칼을 갈고 열심히 공부할렴니다.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삼십년 넘어 입문한 겨우 면초보가 지난 세월을 너무 후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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