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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만땅2005.12.14 11:13
짝퉁님 글에 동감합니다. 구부린다는 느낌 보다 앉는다는 느낌이 좋은듯합니다.
제 경험으로도 구부려, 구부려...하다 보면 허리만 구부리는 묘한 자세를 취하더라구요. 그런데 앉아, 앉아...하는 느낌으로 하다보니 자세가 상당히 낮아 지고 안정적으로 변하더군요...
사람의 몸이란게 묘해서 비슷한 말이라도 어감 차이에 따라 다르게 반응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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