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민2004.02.07 17:33
고맙습니다 !!!!

그동안 글을 쓰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사실 미천한 실력에, 갈수록 내리막 길을 걷기에
글을 쓸 용기가 나지 않았고, 또한 필~~이 오지 않와서.....

그간의 테니스에대한 휴식기는 이제 접고
다시금 몸 만들에서부터 차근 차근 쫒아 가겠습니다.

" "알면서 가지 않으면 바보다" "를
남의 이야기로 돌리겠습니다.

그간을 훌훌 털고
앞으로 같이 뛰며
함께 호흡하면서
이 아름다운 공간에
오래 머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