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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경2004.01.13 21:42
금연하십시요. 그렇게 좋을 수 없읍니다
저도 하루 2 - 3 갑의 줄담배를 피우던 애연가였는데
8년전 1월1일 금연을 실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담배피우고 싶은 생각은 안나고 다른사람 담배냄새가 역할 정도입니다
담배를 끊고나니 고질적인 잔기침과 가래, 겨울마다 겪었던 기관지염 증세등이
사라졌습니다.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금연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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