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진철님처럼 강하게 쳐서 벽에 맞고 튕겨져 나오며 아웃이 되게끔 한다면 코트에서 진짜 스트로크를 쳤을때는 저같은 경우 문제가 될듯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한방의 미학을 겨우 잠재우며 자중하고 있는데, 그 맛?을 또다시 느낌으로써 죄다 뻥뻥 내지를것 같아서요. 하하하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벽앞 1미터 지점을 겨냥하여 강하게 스매시를 날리면
각도상 볼이 바운드 후 벽을 맞고 로빙처럼 되어서 아웃이 될 확률이 크겠죠.
그런데 잘못하여 스매시한 볼이 곧장 벽으로 향할경우는 거의 대책이 없겠네요. ㅎㅎㅎ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벽앞 1미터 지점을 겨냥하여 강하게 스매시를 날리면
각도상 볼이 바운드 후 벽을 맞고 로빙처럼 되어서 아웃이 될 확률이 크겠죠.
그런데 잘못하여 스매시한 볼이 곧장 벽으로 향할경우는 거의 대책이 없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