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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호2005.10.02 20:02
역시...전테교의 매력은 이런데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뛰어난 매너와 진정 동호인 다운....너그러움...

그리고 배우려는 자세...
테니스 하나로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게 신가하지 않습니까??

생각할수록...마이클님이 이야기한 것처럼..

좀 더 초보자에게 친절하고...테니스 저변을 확대할 우리의 의무도
약간은 생각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즐거운 전테교에 하루나도 안들르면...궁금해집니다....뭐랄까??
중독이랄까요??

꼭...배울려는 것보다는 ....인간적인 냄새라는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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