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식2004.09.15 15:36 고수께서 열심히 하시니, 하수인 제가 뺀질거리면서 살아가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테니스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존경스럽구요........ 대단하십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하수인 제가 뺀질거리면서 살아가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테니스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존경스럽구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