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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9.07 09:22
권엽님!
뭐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눈이 뜨지는 기분입니다.
다만, 얼마만한 성과가 있을지 염려가 되지만
일단 한번 시도해 보고, 뜻한 바 이루지 못할지라도 시도만으로도 저의 테니스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니 기쁨니다.
테니스는 기술적인 부분도 닫혀 있는것이 아니란 생각에 더욱 매력을 느낍니다.

한가지 여쭐점은
저의 투핸드 백의 그립은 오른손은 콘티넨탈로 왼손은 풀 웨스턴으로 잡고 하는데
투핸드 포에서는 한 그립씩 얇게 잡아야 하는군요,
완벽한 대칭이 아닌것은 그립체인지의 문제 때문에 그런것이라고 봐야 되는것이지요?

비가와서 일단 스윙연습을 해 볼께요..
날이 게이면 코트에서 실현을 해보고 다시 여쭙겠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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