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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혜2007.11.19 22:34
초심님 고르지못한 일기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하는가족과 떨어져계시는데 몸살은 안나셨는지..
저희는 저녁에 가족행사가있어서 미쳐 말씀드리지못하고 먼저 나왔습니다...
추가비용도 못드렸네요..
제일 교통량이 많은시간에 나왔는지 수원까지 2시간넘게 걸리던데요...ㅠㅠㅠ
님덕분에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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