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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07.11.19 17:49
아... 저 멀리 부산에서 오신 신웅님과 우혜님을 빼먹었군요. ^^;;;
간만에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공을 나누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신웅님은 처음 경기대에서 뵈었을때도 탄탄한 실력이셨는데, 간만에 뵈오니 한단계 더 발전을 이루셨더군요.
저는 나날이 퇴보하고 있습니다. ^^;;;
이제는 지는 것이 훨씬 익숙하다는... ㅎㅎㅎ
잘 내려가셨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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