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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7.11.20 11:37
마이클이 아니었다면, 아소당님과 박영태님이 모르는체 했다면
이곳에서 이처럼 좋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지 못했을겁니다.

모기님의 피아노 연주는 째즈풍이었던것 같고 처음에는 알아먹을 수 없는 팝송을
연주와 함께 했고 신청곡으로 심수봉의 그때그사람을 연주했는데
써퍼님은 지금 그때 그여자를 생각하고 계신듯 합니다. 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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