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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7.11.19 21:08
아! 너무도 사랑하는 회장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디선가 말씀드린 인격관리의 비법은 테니스 열심히 치시라는 거였는데
그 동안 엘보 때문에 열테를 못하셔서 그렇게 된 건데
교장샘께서 이렇게 전국적으로 소문을 내셨네요. 교장샘 조심하셔요.
수원분교생 모두가 교장샘을 언제 어디서나 항상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걸리기만 해~봐~~요~용.

정말 고생해 주신 교장샘, 초심님, 마씨형제, 상현님, 수진님 그리고 우리 회장님 등등이 계셔서 라켓 하나만 달랑 들고 갔어도 즐거우면서도 편안하고 풍성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번 전국모임을 위해 수고해 주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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