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이용철2007.11.12 17:16
제가 아직도 엘보에서 회복이 덜 되어 게임을 못하는 관계로 총 진행을 맡았습니다.
많은 인원에 한정된 코트이다 보니 여러분들의 배려와 협조가 절실합니다.

아침 일찍 참여하시면 좀더 많은 시간을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오후부터 참여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13시 경에 도착해 주시면 교장님의 멋진 개회사도 듣고 단체사진도 찍을 수 있을겁니다.

여러분께 비용부담을 최소화 하기위해서 교장님이 고생하셨고 전테교와 고락을 함께한 파마(사장 임원규)에서 거금을 협찬하기로 해서 회비를 최소화하였으며, 테니스코리아에서도 여러분들께 테니스용품으로 풍성하게 협찬해주시기로 했답니다. 또 전테교와 테니스를 사랑하는 익명의 회원님이 협찬도 해주셨습니다.
협찬해 주시는 업체와 회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행복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