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2007.03.12 13:09 지하철역 안내했던 사람입니다..ㅎㅎ 영주는 장윤정님의 용기를 부러워하더군요 성격도 밝으시고... 철벽 못지 않은 분위기 메이커가 되실 듯.. 다음에 또 뵈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영주는 장윤정님의 용기를 부러워하더군요
성격도 밝으시고...
철벽 못지 않은 분위기 메이커가 되실 듯..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