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niseye2004.03.02 13:21 제가 사실 우리팀이 지면 밥값을 저한테 내라고 할것 같았는데..지갑에는 10원짜리 동전 몇잎뿐 이었거든요....제 마음 이해하시겠죠....그래서 실례를 무릎쓰고 아소당님께 볼 많이 드렸는데...ㅎㅎ...아소당님은 별로 맘에 안드신거 같네요...덕분에 아송당님이 쏘신 점심 잘 먹었습니다...굴밥..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