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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혜2004.03.02 13:09
저도 아소당님과 혜인파더스님 응원하느라 4조 시작부터는 못보았지만 우리백팀은 동식님과 수원에서온 중학생이신 장웅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식님이 간밤에 과한 음주로 술이 덜깬 상태에서 게임에 임하셨지요..
늦게오셔서 밥값내기인줄도 모르고 하다고 2:5 매치포인트에서 밥값이 걸려있다는걸 알고 열심히 뛰어다녔지만 막판뒤집기는 어렵더군요...
그래서 4조가 끝난뒤 청백팀 2:2 무승부 상황에서 아소당님께서 게임하신 5조에 밥값의 운명이 걸려있던 것이었죠...
교장샘 밥값때문이었는지 밀려서 그랬는지 아소당님만 집중적으로 공격하시는데 ...
혜인파더스님 마음이 많이 아팠을 겁니다.
교장샘 다시한번 봤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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