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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3.01 21:23
박대근님!
왜이렇게 답답한 걸까요?
비록 파더즈와 옆에서 팔짱을 끼고 있어도 인사를 나눴어야 하는건데
생각할수록 아쉽습니다.

정영림님도 제가 아침에 도착하기전에 교장님이랑 파트너 하신분이신가요?
이렇게 이름과 얼굴을 매치시키지 못해 지금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저랑 언제 인사했는지 알려 주시면 너무 고맙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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