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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2004.02.06 12:39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톡톡튀는 재치에 다시한번 감탄이구요.
행간마다 테니스를 위해 노력하신 흔적들이 역역히 묻어나네요.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음미..........기죽어!!!!
마이클님은 입문 1년에........수준급이신거 같은데.
전 늘 동네 테니스를 하고 있었네요.
많은 이의 변명처럼 직장생활하고, 마나님 눈치보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한점도 있겠으나....저의 게으름의 소치 아닌가 싶구요.
다시한번...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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