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철2003.11.06 10:16 천안에서12월의 두번째모임이 이글을 읽은후 더욱 기대가 돼네요..빨리 태봉님외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군요..저희 와이프도 같은 테니스클럽 동호인인데 지금 뱃속에 네째아이가 있는관계로 요즘은 쉰답니다..ㅋㅋㅋ넘 많은가??^^아무튼 출산후엔 꼭 집사람과 같이 참석할께요태봉님의 글솜씨가 너무 리얼리틱해서 직접 참가한것같아요..전 글솜씨가 형편없어서리..글 잘읽었습니다..12월에 꼭 뵙고 싶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