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식2004.08.03 13:59 福자엿군요. 전 한자를 몰라 왠 털뽑은 닭이 매달려있나 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전 한자를 몰라 왠 털뽑은 닭이 매달려있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