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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만2003.09.18 22:04
봉님.. 코트의 봉이 아니시군요.
님 께서 하신 내용은 제가 바라는 길입니다.
연습때는 잘 되지만 게임에서는 생각대로 잘되지않아요.
발리는 자신의 위치와 볼의 높이에 따라서 완벽한 준비에 의해서만 히팅이 원할히 된다고봅니다.,
대뇌에서는 결정해! 하지만 순간 적으로 머뭇거리거나 아님 체력이 소진되면
생각처럼 되지를 않지요. 상대가 확실한 하수면 모를까 어느정도 비슷하면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슬라이성으로 볼을 약간 밀어 올려 길게보내준다는 연결을 해야하는게 게임입니다.
나의 멋진 폼과 세기로 끝내야지. 이러면 고수되기 어렵습니다.
먼저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로 일발리보다는 상대방의 약한 곳으로 툭툭 넣어주세요.. 최소한 다섯번이상을 그러면 찬스는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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