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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일2003.09.30 19:58
저의 생각으로는 새로운 분위기와 상대가 바뀐 분위기에서 다소집중력도 높아지고 해서 이전보다 나은컨디션을 보인다고 여깁니다 제가알기로는 그래도 발리의 기본은 몸을 틀어서 각도를 붙이는것이 정석이라 여겨지는군요 문론 지금 가르치시는 분의말씀도 옳겠으나 이전에 하셨던 기본기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앞으로 구력도 쌓이고 하시다보면 렌슨볼과 현재 어울리시는 분들의 구질보다 훨씬다양한 종류의 공을 경험하실껍니다 그때 그러한 기본기들이 실력을 발휘 한다고 여깁니다 저또한 여러해동안 렌슨도받고 여러코치분들과 인연을 맺어 보았으나 나름데로 특징이있고 장단점이 있더군요 중요한것은 막연하게 가르치는것말고 그들에게있는 뭔가를 파악해서 느끼십시요 지도자들 에게는 말로 가르쳐주지않는 뭔가가 있더라구요~~ㅎㅎㅎ비법이랄까? 그러나 우리동호인들이 그들쳐럼하기는 시간적으로 체력적으로 쉽지않죠 그러니깐 모방 !끝없는 모방 그리고 노력 그래서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말이 엉뚱하게 흘렀나요?ㅎㅎ 빠른 발리대발리 강한상대의 스트록대발리 스브앤드발리 모두 어느정도 발과 상체의 틀림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론 생략 하고도 에러없이 잘할수있다면 금상첨화 이겠죠~~ 기본에 충실합시다 그러면 부가되는 보너스도있답니다 소위말하는 슬럼프도 짧게 넘길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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